구역장님께 알려드립니다.

사목교서 “아름다운 성전을 가꾸어가는 공동체”

형제 자매여러분, 우리 본당 공동체는 지난 2년을 “축제“라는 비전을 가지고 함께 숨 쉬며 살아왔습니다. 이는 세상의 기쁨과 즐거움을 넘어서는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로써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미에서 우리들의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신앙의 참된 맛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들의 축제는 신앙 안에서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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