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윤일 요한 한인천주교회는 지난 8월 중순에 St. Thomas Aquinas 성당에서 주최하는 World Feast 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로 하였다. 10월 15일에 열린 World Feast 는 본당 신부님의 후원과 St Thomas 행사 담당자, 본당 교육분과, 여성분 과, 청소년분과, 자모회, 홍보분과와 신자들의 열의와 협조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행사에 참가한 나라는 20 여개국 이며, 각 나라 음식과 문화소개, 짧은 공연등으로 화창한 가을에 가톨릭 전교와 각나라 문화를 소개 함으로 다른 민족간의 이해와 친교를 도모하며 세계가 서로 통교하는 보편된 교회 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당에서는 음식으로 불고기 백반, 김밥, 유자차를 준비했고, 문화소개로 한국 전통 악기 전시, 한복 전시, 한복 입고 사진찍기, 한글로 북마크 이름 써주기, 태권도, BTS, K Drama 등을 디스플레이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음식과 문화에 관심을 보였으며, 음식판매와 문화소개 텐트에 줄이 끊기지 않았다. 20여개 국 중에 한국이 제일 많은 관심을 모은 나라였고, 행사담당자도 처음 참가한 한국이 많은 인기와 관심을 가진 것에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참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