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본당에서 처음 실시되는 ‘칭찬합시다’는 신자 여러분의 많은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칭찬하시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면 숨기지 마시고 이제부터 성당입구에 비치된 함에 이야기를 넣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로 인해 더 기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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